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s of the Forest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 주인공처럼 섬의 휴양시설을 수색하는 전작의 주인공과 그의 아들.[* 2023년 3월 10일 스토리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젊은 남성의 눈 위에는 티미처럼 흉터가 있는 점을 근거로 팬덤에서는 이 두 명이 [[The Forest|전작]]의 주역이었던 에릭과 그의 아들 티미라고 추측했고, 그 추측이 맞게 되었다. 그래서 전작의 탈출 엔딩이 정사가 되었다.] * 에릭: 슬러기와 대치하고 있는 티미 뒤에서 "Get down, Son!"(엎드려, 아들!)이라고 외치면서 등장. 아기 돌연변이들을 발사하는 슬러기를 향해 샷건을 쏜다. 섬에서 탈출한 뒤, 언론에서 제약사가 돌연변이를 통한 인체실험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고 있다. 다만 그 기사의 타이틀이 wild story(황당한 이야기)로 분류된 것으로 보아, 사하라 기업의 입김으로 묻히고 있는 듯. 덧붙여 그 황당한 이야기 기사가 디너홀이 있는 벙커의 보안실 PC 화면에 떠 있는 데다 엔딩에서 퍼프 기업의 헬기에 먼저 타서 기다라다 같이 탈출하는 걸 보면, 퍼프 기업이 이미 돌연변이 등에 대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티미: 홀로스프링스 객실 벙커에서 홀로 아기 돌연변이들을 던지는 슬러기와 대치하다 주인공과 아버지 에릭의 도움을 받으며 등장. 이후 엔딩 장소에서 리볼버로 데몬들을 사살하다 데몬 보스가 등장하자 돌연변이 팔로 맞서지만 순식간에 제압당한다. 데몬 보스를 쓰러뜨리면 용케 살아남았는지 타이머가 맞춰진 노트북을 들고 큐브 앞에서 대기하다 주인공 일행과 함께 들어간다. 이후 슬러기 보스가 바닥에 쓰러진 주인공을 죽이러 다가올 때 다시 한 번 돌연변이 팔을 꺼내 슬러기 보스를 붙잡아 주인공이 일어설 틈을 만든다. 플레이어가 슬러기 보스를 쓰러뜨리면 퍼프 기업의 헬리콥터를 타고 에릭과 탈출한다. 돌연변이화를 자신의 의지로 제어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를 이용한 전투에는 미숙한지 꺼낼 때마다 10초도 못 가 당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